
토플 공부를 하다 보면
be to + infinitive 와 be about to + infinitive 를
둘 다 그냥 “미래 표현” 정도로만 이해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 영어에서는
- 이미 예정되고 공식적으로 정해진 미래인지
- 막 일어나기 직전인 상황인지
를 굉장히 명확하게 구분해서 표현합니다.
특히 TOEFL Writing과 Speaking에서는
공지, 규칙, 일정, 인터뷰 상황 설명이 자주 등장하기 때문에
이 표현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면
문법은 맞는데도 영어가 어색하게 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챕터에서는
토플 공부에서 자주 헷갈리는
- Be to + infinitive
- Be about to + infinitive
차이를 실제 영어 사용 흐름 중심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공식 예정 표현

Be to + infinitive는
뉴스 기사나 공식 발표에서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예정인 일을 말할 때 자주 사용합니다.
형태:
be to + 동사원형
이 표현은 특히
- 공식 일정
- 규칙
- 지시
- 제도 변화
- 공지사항
같은 분위기에서 자주 등장합니다.
예문:
[개정토플라이팅 email 유형]
Students are to submit the revised assignment before midnight.
→ 학생들이 자정 전까지 과제를 제출하도록 예정되어 있다는 의미입니다.
[개정토플라이팅 academic discussion 유형]
The university is to introduce a new AI-based speaking evaluation system next semester.
→ 대학이 새로운 AI 기반 스피킹 평가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라는 의미입니다.
[개정토플스피킹 interview 유형]
Applicants are to wait outside the interview room until their names are called.
→ 지원자들은 이름이 불릴 때까지 밖에서 대기해야 한다는 공식 안내 느낌입니다.
최근 개정토플 Speaking에서는
AI 채점 시스템과 실시간 인터뷰 평가 방식이 확대되면서
공식 발표문에서 be to 표현이 훨씬 자주 사용되고 있습니다.
Several testing organizations are to expand real-time speaking evaluations in 2026.
또 수동태 형태도 자주 사용됩니다.
예문:
[개정토플라이팅 email 유형]
Mobile phones are not to be used during the revised speaking section.
→ 휴대폰 사용 금지 규정입니다.
수동태를 사용하면
명령이나 규칙이 더 공식적이고 객관적으로 들립니다.
중요한 점은
be to + infinitive는 사람이 계획하거나 통제 가능한 미래에 주로 사용된다는 것입니다.
예문:
[개정토플라이팅 academic discussion 유형]
Thousands of AI learning booths are to appear in language institutes over the next few years.
→ 기관과 교육 시스템이 계획 가능한 미래입니다.
반면 아래 문장은 자연스럽지 않습니다.
Scientists cannot predict when the virus is to spread again.
질병 확산은 인간이 통제 가능한 미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자연스럽게는:
Scientists cannot predict when the virus will spread again.
처럼 사용합니다.
과거 기준 미래를 설명할 때도
be to + infinitive가 자주 사용됩니다.
예문:
[개정토플스피킹 interview 유형]
The student joined the speaking program nervously, but she was to achieve a perfect score two years later.
→ 결국 나중에 만점을 받게 되었다는 흐름입니다.
최근 영어 다큐멘터리나 인터뷰에서도
이 표현은 “나중에 밝혀진 결과” 느낌으로 자주 등장합니다.
Many early AI developers were to transform the education industry years later.
조건과 결과 흐름

Be to + infinitive는
if절에서도 자주 사용됩니다.
이때 핵심은
“어떤 결과가 실현되기 위해 필요한 조건”
이라는 느낌입니다.
예문:
[개정토플라이팅 academic discussion 유형]
If students are to improve real-time speaking fluency, they must practice spontaneous responses consistently.
→ 유창성 향상이라는 결과를 위해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개정토플라이팅 email 유형]
The grading system must be revised if fairness is to be maintained.
→ 공정성이 유지되려면 채점 방식 개정이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일반 현재시제와 가장 큰 차이는
원인과 결과 방향입니다.
예문:
If students are to achieve higher speaking scores, they need more interview practice.
→ 고득점이라는 결과를 위해 연습이 필요합니다.
반면:
If students achieve higher speaking scores, they will feel more confident.
→ 고득점이 원인이 되고 자신감이 결과가 됩니다.
즉:
If A is to happen, B must happen first.
이 흐름입니다.
최근 개정토플 Speaking에서는
즉흥 반응 능력이 중요해지면서
이런 “조건 → 목표 달성” 흐름 표현도 훨씬 자주 사용되고 있습니다.
If candidates are to survive the revised interview tasks, they must abandon memorized templates.
직전 상황 표현

Be about to + infinitive는
“막 ~하려는 순간”
“거의 바로 직전 상태”
를 의미합니다.
형태:
be about to + 동사원형
이 표현은 특히 회화와 Speaking에서 매우 자주 사용됩니다.
예문:
[개정토플라이팅 email 유형]
I am about to upload the revised speaking materials now.
→ 지금 막 업로드하려는 상황입니다.
[개정토플라이팅 academic discussion 유형]
The research team is about to announce its final AI speaking analysis results.
→ 발표 직전 상황입니다.
[개정토플스피킹 interview 유형]
I was about to answer the interviewer when the microphone suddenly stopped working.
→ 답하려는 순간 문제가 생겼다는 의미입니다.
Be about to는
긴 미래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예문:
I am about to study abroad next year.
이 표현이 어색한 이유는
be about to가 “거의 바로 직전” 느낌이기 때문입니다.
자연스럽게는:
I am going to study abroad next year.
처럼 표현합니다.
실제 영어에서는
Be to + infinitive
→ 공식 발표 / 규칙 / 예정 느낌
Be about to + infinitive
→ 회화 / 실시간 상황 / 직전 상태 느낌
으로 구분해서 사용합니다.
최근 영어 인터뷰와 AI 교육 트렌드를 보면
be about to는 긴장감과 즉각적인 상황 변화를 설명할 때 특히 자주 등장합니다.
Several edtech companies are about to unveil real-time pronunciation feedback systems.
토플 공부 연습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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