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플 공부 : 동사 구조로 이해하는 영어 문장의 핵심 문법

영어 문장을 이해하기 위해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은
동사가 문장에서 어떤 구조를 만드는지입니다.

특히,

동사 뒤에 목적어가 필요한지
아니면 추가 설명이 필요한지
이 두 가지를 구분할 수 있어야
문장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만들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하나씩 차근차근 살펴보겠습니다.


1. 동사는 목적어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

영어 동사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타동사 (transitive verb): 뒤에 목적어가 필요합니다
자동사 (intransitive verb): 목적어 없이도 사용됩니다

그런데 중요한 점은,
하나의 동사가 두 가지 방식으로 모두 쓰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음 문장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스피킹에서 자신의 능력 향상을 설명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예문입니다)

I improved my speaking skills during the course. (transitive, 타동사)
My speaking skills improved a lot. (intransitive, 자동사)

앞 문장은

“내가 실력을 향상시켰다”는 의미이고,

뒤 문장은

“실력이 향상되었다”는 의미입니다.

같은 동사지만
행동을 하는 사람에 초점을 두느냐,
아니면 결과에 초점을 두느냐에 따라 형태가 달라집니다.

또 다른 예를 보겠습니다.

(academic discussion에서 정책 변화에 대해 말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예문입니다)

The professor changed the grading policy. (transitive, 타동사)
The grading policy changed last semester. (intransitive, 자동사)

출처 입력

앞 문장은

교수가 정책을 바꾼 것이고,

뒤 문장은

정책이 바뀐 상태를 말합니다.

이처럼 변화를 나타내는 동사들은
이 두 가지 형태로 자주 사용됩니다.


2. 목적어는 생략될 수 있습니다

일부 동사는 원래 타동사 (transitive verb)이지만,

문맥상 의미가 분명한 경우에는 목적어를 생략할 수 있습니다.

다음 예문을 보겠습니다.

(스피킹에서 자신의 습관을 설명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예문입니다)

I often write before going to bed.
I usually read in the library.

여기서

write는 ‘글을 쓰다’,
read는 ‘읽다’라는 의미이기 때문에

굳이 목적어를 말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이해됩니다.

이러한 동사들은 일상에서 매우 자주 사용됩니다.

예: eat, read, write, cook, drive 등

따라서

항상 목적어를 써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상황에 따라 생략이 가능합니다.


3. 어떤 동사는 뒤에 추가 설명이 필요합니다 (보어)

이번에는 보어(complement)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보어는
문장의 의미를 완성하기 위해 꼭 필요한 추가 정보입니다.

주로

전치사구 (in Britain, on the table 등)
부사 표현

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예문을 보겠습니다.

(academic discussion에서 개념의 출발이나 근원을 설명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예문입니다)

The idea originated from a student proposal.

이 문장은

아이디어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래서

❌ The idea originated.

이렇게 쓰면 의미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모든 동사가 그런 것은 아닙니다.

(스피킹에서 자신의 행동을 설명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예문입니다)

I stayed in the library for three hours.
I stayed.

이 두 문장은 모두 자연스럽습니다.

즉,

어떤 동사는 보어가 필요하고,
어떤 동사는 없어도 된다는 점을 구분하셔야 합니다.


4. 동사와 전치사는 함께 기억하셔야 합니다

영어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동사 뒤에 특정 전치사가 항상 따라오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에는

동사와 전치사를 따로 외우기보다는
하나의 표현처럼 익히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문을 보겠습니다.

(이메일에서 문제 상황을 설명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예문입니다)

We had to deal with several student complaints.

(academic discussion에서 소속이나 개념을 설명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예문입니다)

I believe this policy belongs to the university.

여기서

deal은 with와 함께 쓰이고,

belong은 to와 함께 쓰입니다.

따라서

❌ We had to deal.

❌ this policy belongs.

이렇게 쓰면 문장이 완성되지 않습니다.


5. 목적어 뒤에 추가 설명이 오는 구조

일부 동사는

목적어만으로는 의미가 완성되지 않고,
그 뒤에 추가 설명이 필요합니다.

예문을 보겠습니다.

(이메일에서 파일을 보낼 때 사용할 수 있는 예문입니다)

I attached the file to this email.

(academic discussion에서 교육 내용을 연결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예문입니다)

The school should connect theory with real-world experience.

이 문장에서는
file, theory만으로는 의미가 부족하고,

“어디에”, “무엇과” 같은 정보가 함께 있어야

문장이 완성됩니다.

이 구조는 다음과 같이 이해하시면 좋습니다.

“무엇을 → 무엇과 / 어디에 연결하는지”


6. 목적어의 상태를 설명하는 구조

마지막으로,

목적어 뒤에 형용사가 와서
그 대상의 상태를 설명하는 구조가 있습니다.

예문을 보겠습니다.

(academic discussion에서 의견을 제시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예문입니다)

Many students consider online classes effective.

(이메일에서 문제를 설명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예문입니다)

I found the instructions confusing.

여기서 형용사는

목적어의 상태를 설명합니다.

online classes → effective
the instructions → confusing

이 구조는 다소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

조금 더 자연스럽게 표현하려면

다음과 같이 바꿀 수 있습니다.

believe the result correct

→ believe the result to be correct
→ believe that the result is cor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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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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