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플비용 35만원 환불,변경 규정 정리

토플은 단순히 시험 준비만 한다고 끝나는 시험이 아닙니다. 토플비용 구조를 정확히 모르고 접수했다가 변경 한 번, 취소 한 번에 몇 만 원이 더 나가버리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특히 환불 규정을 제대로 모르면 응시료 절반을 그냥 놓치는 상황도 생깁니다. 시험 보기 전에 이 글 하나만 정확히 알고 가셔도 불필요한 지출은 충분히 줄일 수 있습니다.

글 읽기 전 참고하세요

2026 개정 토플 응시료

토플 응시료부터 먼저 짚고 가야 합니다.

2026 개정 토플 기본 응시 비용은 약 245달러입니다.
한화로 보면 대략 33만 원에서 36만 원 정도이고요.

국가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한국 기준으로는 보통 35만 원 전후라고 생각하시면 크게 틀리지 않습니다.

시험 한 번 보는 비용에
성적 리포트 4곳 무료 전송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접수할 때 학교 4곳을 미리 지정하면
추가 비용 없이 점수를 보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생각보다 괜찮네?” 싶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일정이 바뀌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시험 날짜 변경 (리셋/연기)

시험을 신청해놓고 나면
갑자기 일정이 겹치거나 준비가 덜 된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 시험 4일 전까지는 날짜 변경이 가능합니다.
다만 변경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변경 수수료는 약 60달러입니다.

정리해보면,

시험비 약 35만 원에
날짜 변경비 약 8만 원이 추가됩니다.

결국 한 번 미루는 것만으로도
생각보다 큰 금액이 더 들어가게 됩니다.

특히 시험 4일 이내에는
변경이 거의 어렵거나,
응시료를 그대로 날릴 수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정말 신중하셔야 합니다.

시험 취소 및 환불

시험을 아예 취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는 시험 4일 전까지 취소해야
응시료의 50%를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35만 원을 냈다면
약 17만 원 정도만 돌려받게 됩니다.

전액 환불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시험 직전에 취소하면 환불 자체가 불가합니다.

일정이 애매하다면,
접수 전에 한 번 더 고민해보는 게 좋습니다.

추가 토플비용이 발생하는 경우

기본 응시료 외에도 추가 비용이 붙는 상황이 있습니다.

성적 리포트를 4곳 초과해서 보내는 경우
1곳당 약 25달러가 추가됩니다.

스피킹 재채점을 요청하면
과목당 80달러가 발생합니다.

라이팅 재채점 역시
과목당 80달러 비용이 듭니다.

점수가 애매하게 나왔을 때
재채점을 고민하게 되지만,
비용까지 생각하면 쉽게 결정하기는 어렵습니다.

Scroll to Top